(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은 본토에서 지상핵미싸일 《미니트맨-3》발사시험을 진행하였다. 미국방성 부장관은 그것이 조선과 로씨야, 중국과 같은 전략적경쟁자들에게 미국이 효과적인 핵무기고를 보유하고있다는 신호를 보내는것으로 된다느니, 국가방위를 위해 필요하다면 핵무기도 사용할 준비가 되여있다는 신호로 된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핵무기없는 세계》를 제창하던자들이 핵무기고의 필요성과 핵무기사용을 떠들어대는것은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평화의 사도》처럼 행세하고있지만 힘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범죄적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은 현시기 미국이 추구하는 기본침략전략이다.
이 지역에서의 침략의 예봉은 우리 공화국에 돌려지고있다.
지정학적으로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있고 력사적으로 루적된 국제적성격의 문제들이 겹쳐있는 조선반도에서 폭넓은 대륙포위망형성의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저들의 전횡과 독단만이 허용되는 극동지역, 아시아대륙을 만들려는것이 미국의 본심이다.
수많은 현대적인 살인무장장비들을 세계도처에 뿌려놓고 미싸일발사와 같은 군사연습에 미쳐돌아가는 미국이야말로 전쟁광신자들이다.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전쟁의 검은구름만을 몰아오는 전쟁미치광이들은 인류의 규탄배격을 면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