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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과거범죄에는 절대로 시효가 없다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도이췰란드재판소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유태인학살에 가담하였던 전 나치스친위대원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였다.

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죄악에 찬 과거와 깨끗이 결별하려는 도이췰란드의 노력은 다시한번 국제사회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전패국인 일본의 태도는 너무도 판이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 세기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피로 얼룩진 모든 죄악은 일본이 대를 이어가며 씻어야 할 법적, 도덕적의무이다.

특히 일본군성노예범죄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형반인륜범죄로서 일본이 우리 민족앞에 손이 닳도록 빌고 빌어도 그 죄를 씻을수 없다.

지난 시기 저들의 과거범죄를 미화분식하는데만 열을 올려온 일본은 최근에는 외세라면 오금을 못 쓰는 남조선과의 그 무슨 《합의》를 코에 걸고 마치 저들의 과거범죄가 완전히 해결된듯이 희떱게 놀아대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오그랑수로 저들의 피비린 과거범죄를 미화분식하려 해도 그것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론평은 과거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에는 절대로 시효가 없으며 조선인민은 일제의 과거범죄의 대가를 천백배로 기어이 받아내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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