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조선방문 30돐에 즈음한 기념집회가 9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헤쑤스 델 로스 앙헬레스 아이쎄 쏘똘롱고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승두위원장은 연설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조선 방문이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싸워나가려는 두 나라 당과 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중요한 계기로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꾸바인민을 반제반미투쟁의 전초선에 함께 서있는 계급적형제로,친근한 전우로 여기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헤쑤스 델 로스 앙헬레스 아이쎄 쏘똘롱고특명전권대사는 조선을 방문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극진한 환대와 뜨거운 형제의 정을 꾸바인민은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꾸바는 나라의 평화적통일과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언제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친선은 영원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