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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단죄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년례적》, 《방어적》이라는 감투를 쓴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고 미국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군사적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반도에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들을 끌어들이는것은 힘으로 조선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제거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신성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령토, 령공, 령해에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그것은 전면전쟁으로 이어질것이다.

남조선은 파국을 면치 못할것이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도발에도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만약 미국이 조선을 침략하는 치명적인 잘못을 저지른다면 그것은 곧 악의 제국의 종말로 이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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