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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증산을 위한 담보 마련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 교원, 연구사들이 올해 알곡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담보를 마련하고있다.

농업과학원 농업화학화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새로운 방법에 의한 종자피복제생산공정을 확립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고 수천t의 벼모판종합영양제를 생산하기 위한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그들은 실효성이 검증된 종자피복제를 올해농사에서부터 넓은 생산면적에 도입하기 위하여 초기계획보다 한달 앞당겨 큰 규모의 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또한 최근 몇해동안에 확증되여 지난해에 도입한 벼모판종합영양제생산을 다그쳐 벼모판씨뿌리기전으로 전국적인 수요를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국가과학원 식물학연구소 고려생물약연구집단은 다기능적인 무공해천연록색활성제를 지난해보다 4배이상 되는 량을 70일동안에 생산할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분투하고있다.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에서는 해당 포전의 대기온도와 습도, 이슬점, 해비침도, 강수량, 바람의 속도와 방향 등 기상조건의 변화를 자동적으로 관측하는 체계를 설계제작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농업대학, 숙천농업대학을 비롯한 각지 농업대학의 교원, 연구사들도 여러 농장들의 저수확지특징과 소출이 낮은 원인, 안전한 수확을 내기 위한 방도를 과학적으로 해명하는 등 과학기술적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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