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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직공장들에서 새 제품개발을 위한 사회주의경쟁 활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편직공장들에서 새 제품개발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경공업성 편직공업관리국에서는 산하 공장들이 70일전투기간 제품의 질개선과 함께 국내원료에 의거한 새 제품개발,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개발사업을 힘있게 내밀도록 경제조직사업과 기술지도를 강화하고있다.

선교편직공장과 함흥편직공장에서는 새 제품개발과 함께 남자T샤쯔와 남녀보온내의를 명제품, 명상품으로 내놓기 위한 경쟁이 벌어지고있다.

애국편직물공장과 강서편직공장, 강계편직공장을 비롯한 각지 편직공장들에서도 자기 단위를 상징하는 제품들을 련이어 내놓고있으며 전형단위들을 따라앞서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전시회, 품평회 등을 통하여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따라배우는 사업은 공장별 사회주의경쟁을 더욱 추동하고있다.

그 투쟁속에서 제품의 생산량도 훨씬 늘어나 관리국적인 일평균생산계획은 120%이상 수행되고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새로 개발된 50여종의 품종이 생산에 도입되였고 명제품, 명상품품종수도 계속 늘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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