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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주변 농장들 농사차비 앞당겨 결속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협동벌들에서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는속에 평양시주변 농장들이 농사차비를 기본적으로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양시적으로 례년에 비해 거름생산과 실어내기는 한주일이상, 모판자재확보와 중소농기구준비는 보름이나 앞당겼다.그리고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와 양수동력설비들에 대한 수리정비도 원만히 끝났으며 물확보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시농촌경리위원회와 구역협동농장경영위원회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기술지도와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였다.

만경대구역안의 농업근로자들은 정초부터 거름원천을 적극 찾아 로력과 운반수단을 집중하여 거름생산실적을 올리였으며 순안, 형제산구역 농장들도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리용하여 날마다 많은 거름을 논밭에 실어냈다.

락랑, 력포구역들에서도 지력을 높이는것과 함께 모판용자재확보와 흙깔이계획을 전부 끝내고 중소농기구를 질량적으로 충분히 마련하였다.

농기계작업소들과 관개관리소, 농장 기계화작업반들에서는 농기계, 양수기, 전동기수리정비와 물길구조물들에 대한 정리를 성과적으로 끝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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