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2월 20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영원히 태양을 우러러》라는 제목의 글을 특집하였다.
글은 해마다 2월이면 전체 조선민족은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김정일장군님의 업적을 되새겨보면서 나라와 민족을 제일로 사랑하신 절세위인에 대한 흠모의 정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철석의 통일의지를 지니고계시였기에 수많은 조국통일방안들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 북남수뇌상봉들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마련하시여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치신것은 조선민족사에 길이 빛날 업적이다고 격찬하고있다.
참으로 삼천리강토에 차넘치는 위인칭송열풍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를 흠모하며 따르는 조선민족의 절절한 마음의 분출로서 세세년년 대를 이어 더욱 강렬해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