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을 지지하여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가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총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60여년세월이 흘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체질적인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저들의 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을 외면하고있으며 해마다 대규모침략전쟁연습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2월 23일 중대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책동을 가차없이 징벌하고야말 조선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엄숙히 천명하였다.
중대성명이 발표된 후 단 이틀동안에 150여만명에 달하는 조선의 일군들과 근로청년들, 대학,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탄원하였다.
조선에는 당과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울 준비가 되여있는 군대와 인민이 있다.
이런 군대와 인민은 필승불패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