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 알하디 이슬람교선전기구 위원장 하디 가포리가 일본당국의 총련탄압만행의 중지를 촉구하여 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최근 일본당국이 반공화국적대의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다못해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을 더욱 강화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총련은 일본에서 살고있는 재일조선인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조직이다.
최근 일본당국은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행위를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하고있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서 총련을 기어이 말살해보려는 엄중한 정치테로행위이다.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당국이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비렬한 중상과 탄압,인권침해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촉구한다.
일본당국은 반총련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