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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련합회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7일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을 일으키며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이 남조선 전지역에서 류달리 살벌하게 감행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처럼 호전적이고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미국과 박근혜패당이야말로 리성도 판단력도 없는 무모한 전쟁세력이라고 비난하였다.

북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목적으로 한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는 시한폭탄과 같다고 단죄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인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민족의 화합과 단결을 가로막는자의 최후는 언제나 비참하다는것을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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