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70일전투가 전개되고있는 조선에서 청년들이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로 자라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최상의 성과, 최고의 로력적위훈을 세우기 위한 청년들의 철야진군에서 전국적으로 수백명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3,600여명이 상반년계획을, 1만 5,400여명이 1.4분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탄광부문에서 청년돌격대활동이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13개 청년돌격대를 비롯하여 평안남도의 40여개 청년돌격대안의 730여명이 상반년계획을, 1,400여명이 1.4분기계획을 끝내였다.
천마광산 김혁청년돌격대의 40여명 청년들은 당대회를 광물증산성과로 맞이할 일념안고 굴진과 채광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3월초까지 상반년계획을 결속하였다.
121호림업련합기업소의 100여명 청년들은 강추위를 이겨내며 채벌과 통나무사이나르기에서 기적을 창조하여 년간 통나무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만포방사공장의 9명 청년동맹원들은 다기대, 다추운동으로 한사람이 3대의 편직기를 맡아 생산전투를 벌려 2월말까지 1.4분기계획을 120%로 수행하였으며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박천견직공장에서도 년간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
1.4분기계획을 앞당겨 끝낸 함경북도수산관리국산하 관해바다가양식사업소의 청년동맹원 20여명을 비롯하여 수산부문에서도 계획완수자들이 련이어 나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