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웬남에서 진행된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에서 조선의 통일에 관한 련대성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조선통일이 세계평화와 안전과 직결되여있으며 진보적인류가 해결을 기다리는 초미의 과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조선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연습을 걷어치워야 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군사적도발을 중지하여야 한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인 미군을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
미국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명정대한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
결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의 자위적억제력강화와 합법적인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를 걸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또 하나의 《제재결의》를 날조한데 대해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세계직업련맹은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조선반도에서의 대결과 긴장격화의 근원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종식시키고 나라의 통일을 기어이 실현하여 세계 평화와 안전, 자주화위업실현에 기여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