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미제를 피로써 복수하려는 각오와 원쑤들을 끝까지 격멸소탕하려는 의지, 적들의 제재와 봉쇄도 산산쪼각내려는 신념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절대불변의 반제계급의식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조국과 민족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려는 극악한 원쑤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무조건 찾아 각을 뜨고 갈가리 찢어버리려는것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의지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제계급투쟁을 떠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도, 조국의 번영도, 자신들의 값높은 자주적삶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미제는 우리가 잘살고 강성해지는것을 바라지 않고있으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혁명의 전도와 미래는 철두철미 불변의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제국주의를 압도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벌리는데 있다.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의 꿈과 리상을 이룩하려는 자력자강의 정신은 반제계급의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의 주되는 적인 미제와 일본반동들,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복수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며 언제나 천백배의 증오와 적개심으로 심장의 피를 세차게 끓여야 한다.
사설은 모두가 반제계급교양의 불도가니속에서 반제반미투쟁의 전초선을 지켜선 계급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준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