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핵선제타격권은 결코 미국만 가지고있지 않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에 쓸어들어온 미제침략군 2만 7000여명 모두가 우리의 무자비한 최첨단타격수단들의 조준경안에 들어가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침략군무력이 죽기를 그토록 원한다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아보라. 그때에는, 그러한 조짐이 느껴질 때에는 우리의 최첨단타격수단들, 핵무기들이 먼저 쌓이고쌓인 분노와 증오의 불을 토하게 될것이다.
그때에 원쑤들은 우리에게서 절대로 자비와 용서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가슴에 십자가를 부지런히 그으며 아무리 저들이 저지른 잘못을 탓하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을것이다.
우리에게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무용지물로 만들수 있는 뛰여난 기술과 주체적전법이 있다.
이제는 핵선제타격권을 우리가 틀어쥐였다. 그에 대한 미제의 독점은 산산이 깨여져버렸다.
괴롭겠지만 미제는 이 사실을 인정할 때가 되였다.
다른 나라들에만 강요되던 생사존망의 문제가 이제는 미국에도 제시되고있다.
남잡이가 제잡이로 되듯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도발은 곧 미국의 종국적멸망으로 된다고 하면서 론설은 이것이 백악관에 틀고앉아있는 오바마일당에게 보내는 우리의 최후경고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