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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과거범죄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 요구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에 의하면 해외동포들이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여 세계각지에서 투쟁을 벌렸다.

5일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소녀상앞에서 성노예문제《합의》를 규탄하는 집회가 있었다.

집회에는 로스안젤스와 싼 디에고에서 살고있는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성노예피해자들의 사진을 들고 집회에 참가한 동포들은 일본이 과거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 녀성들의 존엄과 인권을 무참히 짓밟으며 전대미문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성토하였다.

성노예피해자들이 평생을 정신, 육체적고통속에 몸부림쳤지만 그에 대해 일본은 아직까지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조선당국 역시 오랜 기간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수요집회를 벌리며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요구해왔지만 이를 외면하고 일본과 굴욕적인 《합의》를 하여 또다시 피해자들에게 고통을 강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전면 무효라고 하면서 과거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도이췰란드와 영국에서도 일본당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정치적야합의 산물인 성노예문제《합의》를 규탄하는 동포들의 서명운동과 선전활동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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