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5(1976)년 3월 12일 평양교예학교(당시) 제1기 졸업생들의 종합공연을 지도해주신 때로부터 40년이 되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문학예술부문 및 평양교예단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교예배우후비를 잘 키울데 대하여》에서 교예배우후비양성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평양교예학원(현재)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령적지침을 교육과정안과 실기훈련 등에 구현하여 전도유망한 교예배우후비들을 수많이 키워냈다.
주체교예예술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후비양성기지에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온 졸업생들은 조선민족의 용맹한 기상과 슬기를 반영한 재치있고 세련된 기교로 인민들에게 랑만과 희열을 안겨주었다.
제1기 졸업생들이 창조한 《공중그네비행》종목은 1980년대 제8차, 제9차 세계교예선수권대회와 제2차 세계교예올림픽축전, 제10차 국제교예축전에서 련이어 1등을 하여 세인을 경탄시켰다.
몽떼까를로 국제교예축전, 무한국제교예축전, 《골덴씨르쿠스》국제교예축전, 《이돌-2014》세계교예예술축전 등에서 금상과 1등상을 받은 교예종목들의 출연자들중 대다수가 이 학원졸업생들이다.
지난해와 올해에 있은 제15차 중국오교국제교예축전,제24차 마씨국제교예축전에서도 학원졸업생들은 공중교예 《비약의 나래펴고》와 체력교예 《3단전회비행》에 출연하여 최고상들을 쟁취하였다.
그 나날에 수십명이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훈예술가, 인민배우, 공훈배우들로 자라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