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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슬로베니아단체 미국남조선군사연습의 중지 요구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프랑스, 슬로베니아단체가 2일과 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로 조선반도에 험악한 긴장상태가 조성된 속에 강행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한다.

서방언론들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위험한 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해 못본체 하고있다.

이번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는 악랄성에 있어서 전례없는것이다.

방대한 침략무력이 동원되며 그 규모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이번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타고앉기 위한것이다.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전야의 위험한 단계에 있다.

미국과 남조선은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라!

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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