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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악법조작책동 규탄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긴급싸이버안전대책회의》라는것을 벌려놓은 남조선괴뢰정보원패거리들은 터무니없이 《북의 싸이버테로공격》설을 요란스럽게 광고하였다. 그런가 하면 청와대대변인이라는자는 《북의 싸이버위협강도가 높아지는 상황》이라느니, 《〈싸이버테로방지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느니 하고 피대를 세웠다. 《새누리당》 원내대표라는자도 《싸이버테로를 막을 준비》니,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이니 하고 악청을 돋구었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저승길이 대문밖인 박근혜패당이 저들의 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잔명부지를 위해 우리를 걸고드는것은 또다시 반공화국모략사건을 날조하여 《싸이버테로방지법》을 한사코 빚어내려는 악랄한 대결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싸이버테로방지법》이 남조선인민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인권마저 깡그리 말살하는 파쑈악법이라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싸이버테로방지법》에 대해 《정보원강화법》, 《민간인사찰법》 등으로 락인, 규탄하고있다.

야당세력들도 그것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싸이버공간에서 정보원의 감시와 사찰로부터 《자유로울 사람은 단 한명도 없게 된다.》고 하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뒤일을 감당할 능력도 없이 미국상전을 믿고 변태적이며 무분별한 도발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청와대악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징벌에 의해 고통스러운 종말의 비극을 맞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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