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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죄 요구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미국에서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리고있다.

8일 뉴욕시청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남조선의 리용수녀성은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성노예문제《합의》는 무효이며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말하였다.

지난 20여년간 피해자들이 일본의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려오고있지만 아직도 일본은 과거범죄를 부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어 리용수녀성은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가 온갖 치욕을 강요당한데 대해 증언하였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인 길원옥녀성도 이날 워싱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남조선과 일본당국이 살아있는 피해자들에게 한마디도 묻지 않고 성노예문제를 《합의》하였다고 하면서 이를 인정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윤미향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은 피해당사자들이 받아들일 때만이 이루어지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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