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잠업비단공업부문에서 조선로동당의 호소를 받들고 조선의 설비, 원료자재에 의거하여 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70일전투기간에 설비, 원료자재의 국산화실현을 중심과제로 제기한 잠업비단공업국에서는 산하 단위들이 당면한 생산에 힘을 집중하면서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내밀도록 하고있다.
제사공장들에서 재자원화할수 있고 리용가치가 큰 국내산 얼레를 적극 도입하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등 여러 제사공장에서는 비단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누에고치중부기를 제작,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박천견직공장에서는 날염생산공정을 국내원료로 리용할수 있게 개조하고있으며 녕변견직공장에서는 국내원료를 생산에 도입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여러 제사, 견직공장들에서 수입산 부속품과 기료품들을 국산화하는 사업도 전개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