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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리아정당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중지 요구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연습을 규탄하여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이 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험악한 정세가 조성되였다.

조선이 단행한 수소탄시험은 적대세력의 가증되는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이며 인공지구위성발사는 국제법적으로 모든 나라들에 부여된 합법적권리의 행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의 수소탄시험과 위성발사를 걸고들다못해 위험천만한 전쟁연습까지 벌리는것은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극히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강력히 규탄하며 연습의 즉시적인 중지를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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