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관계를 결딴낸 박근혜를 단죄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이 7일 인터네트홈페지에 글을 올렸다.
글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 박근혜는 상전인 미국에 아부하는 대가로 살아가는 정치매춘부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박근혜는 남조선인민들을 미국에 팔아먹은 민족반역자이다.
파쑈《정권》은 개성공업지구를 차단함으로써 남조선의 수많은 중소기업들을 파산에로 몰아갔다.
또한 《북의 위협》을 구실로 사상최대의 군비증강을 다그치고있다.
박근혜는 애비 박정희처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