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0월 조선동해상에서 남조선괴뢰선박 《하이니》호가 정상적인 어로작업을 하고있던 공화국의 《두루봉-3》호를 고의적으로 들이받아 커다란 피해를 입히고 도주하였다.
괴뢰패당은 이 사건이 있은 때로부터 여러달이 지나도록 사죄와 보상을 외면해왔다.오늘에 와서는 북남사이의 현정세를 물고늘어지며 사죄, 보상을 한사코 회피하려 하고있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사건의 진상을 가리우고 시간을 끌며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비렬하고 파렴치한 술책이라고 규탄하였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저들의 망동을 현정세에 빗대면서 정당화해나서고있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불을 지른자가 불이야 한다고 외세와 함께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으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몰아온 장본인들이 도리여 저들이 빚어낸 험악한 정세를 악용하며 해상깡패만행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꾀하고있으니 이런 날강도, 패륜아들은 보다 처음이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청와대악녀가 독을 쓰며 대결과 전쟁에 미쳐날뛰고있으니 버러지같은 《하이니》호의 깡패들까지 그 본을 따며 망동을 부리고있는것이다.
박근혜역적패당이 그 무슨 《인도주의》니, 《북인권》이니 하고 떠들어댈수록 그것은 인권과 담을 쌓고 온갖 파쑈적악행과 동족대결에 환장해 날치는 저들의 추악한 몰골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박근혜패당은 유치한 놀음을 당장 걷어치우고 공화국선박을 대상으로 감행한 범죄행위에 대해 사죄하며 그에 따른 마땅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