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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부의장 대조선《제재》,군사연습의 중지 요구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0일 《세계는 정의가 어떻게 지켜지고 승리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와 합법적인 위성발사를 걸고 날강도적인 《제재결의》를 조작해낸데 이어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지금 공화국은 자주의 기치, 정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제와 그 추종세력에 당당히 맞서 싸우며 세계앞에 정의는 어떻게 지키고 평화는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가를 현실로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힘이 얼마나 강하고 굳센가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고있다.

탄생 초기부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포위와 제재속에서 자력자강으로 삶의 터전을 닦으며 자위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조선은 오늘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제재》와 합동군사연습에 놀랄 나라가 아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이제라도 무모한 대조선《제재》소동과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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