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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미국남조선군사연습 규탄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8일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끝끝내 7일부터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험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포악무도한 침략전쟁소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밝혔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침략책동에 추종해나서는것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발전을 해치는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범죄행위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부질없는 불장난질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반공화국전쟁도발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저들의 파국적운명을 초래하게 될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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