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마밥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4(1975)년 2월 어느날이였다.
70일전투(1974.10.21-12.29.)지휘를 위하여 현지에 파견되였던 일군들의 사업정형을 료해하시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부르시여 긴급협의회를 소집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현장에 내려간 일군들속에서 나타난 편향들에 대하여 일일이 지적하시고나서 일군들은 아래에 내려가 지도사업을 할 때에 로동자들과 한가마밥을 먹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작업복이나 입고 공장,기업소에 내려간다고 하여 로동자들속에 들어갔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현장에 내려가서 인민들과 침식을 같이하며 그들과 기쁨도 고생도 함께 나눌 때 진실로 인민들속에 들어갔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이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야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동하여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협의회를 마치시면서 우리 일군들이 군중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앞장설 때 인민대중은 진정으로 일군들을 인민의 충복으로 여기고 따를것이라고 재삼 강조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