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70일전투가 전개되고있는 조선에서 새로 제작된 대용량고압주파수변환기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도입되여 큰 은을 내고있다.
이 변환기는 주파수분해능력이 좋고 력률과 효률이 높은것으로 하여 전력계통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대형전기설비의 안전성을 보장해주는 설비이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이 변환기를 새로 일떠선 산소열법용광로에 받아들여 종전보다 20%의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임의의 전력공급조건에서도 철강재생산을 보장하고있다.
전력공업성 전력공업연구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이 변환기를 설계제작하였다.
전력공업성 전력공업연구소 소장 리광문의 말에 의하면 이 성과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대용량전기설비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고 나라의 전력관리체계를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는데서 큰 전진으로 된다.
대용량전기설비들을 가지고있는 단위들에서 이 변환기도입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