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12일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평양진격》을 노린 반공화국상륙훈련에 대한 《결정적행동》을 강행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반전평화활동을 전개하였다.
남조선경찰들이 상륙훈련장을 겹겹이 둘러싸며 시민사회단체들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섰으나 그들은 투쟁의지를 굽힘이 없이 전쟁반대, 평화실현을 위한 집회를 단행하였다.
그들은 이번 상륙훈련과 내륙진격작전이 북에 대한 공격과 침략, 점령을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군사적행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련합상륙훈련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핵전쟁위기를 불러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반전평화시위행진을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