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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닌,나이제리아인사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베닌, 나이제리아인사가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알리 후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어째보려는 침략전쟁연습, 핵전쟁연습이며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침해행위, 적대행위이다.

그 어떤 군사적압력도 자강력에 기초한 조선인민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신용위원회 위원인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브라힘 만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극도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리고있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조선의 중대경고에도 불구하고 옹근 한차례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는 경우 그것이 세계적인 열핵전쟁으로 번져지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목소리에 응당 귀를 기울여야 하며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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