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은 본토에서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을 발사하였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이 발사를 두고 미국을 상전으로 여기며 따라다니던 추종세력들이 벙어리가 된것이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앞장에서 조선에 대한 《제재》요 뭐요 하면서 복닥소동을 피우고 저들은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를 멸살시킬 전략핵타격수단을 시험발사하는 미국의 행동은 세계를 우롱하고 기만하는 파렴치성의 극치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조선을 걸고든 미국의 적대행위는 정의를 부정의로 내리누르려는 날강도적인 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전략핵타격수단들을 현대화하는데 미쳐돌아가는 미국이 과연 평화와 안전에 대해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제사회의 면전에서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를 로골적으로 감행한 미국은 응당 세계평화의 교란자로서 규탄의 대상이 되여야 한다.
누구는 마음만 먹으면 아무렇게나 몽둥이를 휘둘러댈수 있고 누구는 그앞에서 머리만 공손히 숙여야 한다는 강도의 론리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미국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한다, 저들의 《위력》을 시위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도 우리에게는 그것이 한갖 멸망을 앞둔자의 단말마적인 발악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조선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방해책동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정한 길로 줄기차게 나아갈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