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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인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광기 규탄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7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전쟁광기를 규탄하는 남조선시인 박금란의 시를 실었다.

《모두 그렇게 평화를 바랬는데》라는 제목으로 된 시에서 그는 봄이 오면 얼어붙은 땅속에서 잠들었던 뿌리와 줄기, 씨앗들이 꿈을 속삭인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 꿈은 바로 평화와 통일이라고 하면서 그는 봄만 되면 시작되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 동원된 땅크와 군화발에 의해 꿈이야기를 펼치던 새 싹들이 짓이겨지고있다고 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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