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군내에서 자살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11일 경기도 련천군의 최전방부대에서 한 중사가 근무장소에서 총을 얼굴부위에 대고 쏘아 자살하는 사건이 빚어졌다.
이 부대에서는 지난 9일 한 장교가 순찰도중 제 권총으로 발사한 총알에 맞아죽는 일도 벌어졌다.
11일 남조선강원도 원주시에서는 다른 곳에 소환되였던 한 사병이 자기 부대로 돌아가기를 포기하고 야산에서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자살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는것은 미제의 침략전쟁의 값눅은 대포밥으로 끊임없는 전쟁연습과 대결소동에 내몰리우고있는 괴뢰군에서 필연적으로 빚어지는 참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