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정당들이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11일 각각 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자유민주당은 《조선에서 손을 떼라!》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협》을 내돌리는것은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고있는 이 나라에 압력을 가하려는 시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밝혔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이 해마다 벌어지고있지만 이번의 군사연습처럼 미증유의 성격을 띠고 강행된적은 없다.
하여 오늘 조선반도에서는 파국적인 핵전쟁위험이 극도로 증대되고있다.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며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을 로씨야인민들에게 호소한다.
미제는 조선에서 손을 떼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