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의 혁명무력이 적대세력들의 날로 로골화되는 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만단의 선제타격태세에 진입한것은 천만번 정당하다고 밝혔다.
론평은 일촉즉발의 핵화약고우에서 무모하게 강행되는 적들의 북침전쟁소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조선민족이 무사할수 없고 세계가 핵전쟁참화를 면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군사적강권을 휘두르며 핵전쟁을 강요하는 극단적인 조건에서 우리에게는 새로운 대응방식이 요구되였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온 나라 천만군민의 끓어번지는 증오와 백배천배의 보복의지를 반영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광기에 전면대응하기 위한 총공세에 진입하였다.
적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핵전쟁도발로 나오는 이상 그에 따른 우리의 군사적대응조치도 보다 선제적이고 보다 공격적인 핵타격전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우리 혁명무력의 모든 작전집단들은 적들이 움쩍하면 그 즉시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 만단의 선제타격태세에 진입한 상태에 있다.
조미대결의 총결산을 위해 수십년동안 다지고다진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미국은 똑바로 보고 덤벼들어야 한다.
침략자, 호전광들은 백두산혁명강군의 작전전역들에 실전배비되여 임의의 시각에 쏘아버릴수 있게 준비된 핵탄의 보복세례를 면하려거든, 각이한 구경의 방사포탄의 불바다에 타죽지 않으려거든 서뿔리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