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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자흐스딴고통련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대결소동 규탄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까자흐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까자흐스딴고통련)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규탄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의 수소탄시험은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가증되는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인 조치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권리행사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본과 남조선괴뢰패당은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공적발사를 구실로 3각군사동맹구축에 피눈이 되여 날뛰며 대조선압살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이름을 도용하여 악랄한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하였으며 일본은 그 무슨 《단독제재실시》를 발표하면서 총련의 합법적인 활동을 엄격히 규제하고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반인륜적, 반인도적행위에 매달리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과 일본의 비렬한 적대행위에 박근혜패당이 동조하고있는것이다.

리성을 잃은 박근혜괴뢰패당은 미국의 핵타격수단들까지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까자흐스딴고통련은 미, 일, 남조선의 3각군사동맹구축책동을 단호히 반대한다. 또한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모한 핵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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