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부산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3일 부산에 있는 괴뢰해군작전사령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전단의 부산입항과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날 미국의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전단이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항에 기여든데 대해 폭로하였다.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전단은 조선반도《유사시》 가장 우선적으로 투입되는 대표적인 선제공격무력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핵전쟁장비가 동원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북에 대한 엄청난 군사적압박이라고 규탄하였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대결을 격화시킬 핵항공모함전단의 부산입항을 규탄하며 즉시 돌아갈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더우기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등 미국의 핵전쟁장비들이 부산을 리용하여 전쟁연습을 벌리는것은 부산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