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유치원교육의 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전개되고있다.
유치원교양원들을 위한 전자교양안(다매체편집물)이 전국에 도입되고있다.
평양시 만경대구역 팔골2유치원에서 개발한 이 전자교양안에는 어린이교육교양에 필요한 1,400여건의 문서와 그림, 음성, 동화상자료가 있다. 전자교양안은 교양원들의 교수준비에 도움을 주고 교수밀도를 높이며 어린이들에게 놀이방법에 대한 보다 생동한 표상을 준다.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게 제작된 5개의 조선지도가 전국의 유치원에 배포리용되고있다.
《나는 어디서 사는가요?》, 《정말 많아요》(1), (2), 《제일 아름다워요》, 《땅속에도 보물이 많아요》라는 제목으로 된 조선행정구역도, 조선자연지도, 동물분포도, 식물분포도, 자원분포도는 어린이들의 애국심을 키워주는 좋은 직관물인것으로 하여 교양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함경남도 정평군 정평유치원, 황해남도 해주시 구제유치원 등의 모범을 본받아 모든 유치원에서 태양빛전지판들을 설치하고 다매체편집물을 교육교양에 리용하도록 하는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조국의 미래로 내세우고있는 조선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운영되는 유치원에서의 교육을 매우 중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