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3월 16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난 때로부터 5년이 되는것과 관련한 도호꾸동포들의 모임이 12일 일본 미야기현에 있는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과 미야기, 후꾸시마, 이와데, 야마가따, 이바라기현의 총련본부위원장들, 본부관하 단체 책임일군들, 피해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희생된 동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박구호부의장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5년전 전례없는 규모의 대지진과 해일로 피해를 입은 동포들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위문전문과 위문금은 절망에 빠졌던 재일동포들을 구원해주신 자애로운 태양의 해살, 한없이 고귀한 생명수였다고 말하였다.
지난 5년간은 동포들의 단합을 더욱 강화하고 총련조직의 힘, 동포들과 후대들을 위한 애족애국위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크게 과시한 나날이였다고 그는 밝혔다.
전도현 총련 미야기현본부 위원장은 지난 기간 동일본대지진 피해복구사업을 단순히 동포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데 그친것이 아니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사업으로 간주하고 대중적운동으로 전개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모임이 끝난 다음 총련일군들은 피해동포들에 대한 위문활동을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