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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녀맹원들 경제선동활동 활발히 전개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녀맹조직들과 녀맹원들이 70일전투의 철야진군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전국적으로 25만여명의 녀맹초급선전일군들과 녀맹원들이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녀맹중앙위원회에서는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나라의 전투장들을 들끓게 하기 위한 경제선동활동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전개해나가도록 짜고들고있다.

경제선동활동에 필요한 수단들을 원만히 갖춘 평양시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은 김일성경기장 개건보수공사장과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중앙동물원 2단계개건공사장 등지에 나가 건설자들과 종업원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해주고있다.

함경남도녀맹위원회에서는 1만여점의 선동기재들을 준비하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등 여러곳에서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벌렸다.

황해남도녀맹위원회에서도 60여개의 녀맹예술선동대를 조직하고 경제선동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평안남도 북창군 인포로동자구 녀맹원들도 북창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생산현장들에서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 대한 해설사업을 하는 한편 후방물자들을 지원함으로써 탄부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평안북도, 강원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각지의 녀맹조직들에서도 예술선동대활동으로 근로자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한 총공격전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도록 고무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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