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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시와 노래모임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보위의 최전연초소와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한 평양시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시와 노래모임 《시대와 청춘》이 11일부터 17일까지 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최전연초소와 경제강국건설의 중요전투장들에서 청춘시절을 꽃피워갈 결의를 다지였다.

전쟁로병은 김정은시대의 청춘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고 혁명선렬들의 붉은 피가 슴배인 람홍색공화국기를 통일의 열병광장에 펄펄 휘날려달라고 절절히 당부하였다.

합창 《다음번 화점은 내가 막으리》,노래 《내 운명 지켜준 어머니당이여》 등이 울려퍼지는 모임장소에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떨쳐갈 참가자들의 기상이 차넘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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