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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기권재돌입기술을 소유하였다고 전하였다.
영국신문 《가디언》도 같은 내용을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 《꼼메르싼뜨》, 《웨도모스찌》,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 《아르구멘띠 이 팍띠》, 《브즈글랴드》, 《아르구멘띠 네젤리》, 로씨야 24TV방송, 엔떼웨TV방송, 즈베즈다TV방송, 《1통로》TV방송, 에호 모스크비방송, 루쓰까야 슬루쥬바 노보스쩨이방송, 인터네트통신들인 뉴스루.콤, 에르베까, 레그늄을 비롯한 50여개 출판보도물들, 중국의 신화통신, 환구망, 중국보도망, 길림망, 이란의 타스님통신, 프레스TV방송, 이리브방송, 인디아의 ANI통신, 신문 《뉴델리 타임스》,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일본의 교도통신, 《도꾜신붕》, NHK방송, 필리핀신문 《필리핀스타》, 싱가포르 TV《아시아소식통로》, 뛰르끼예신문 《데일리 싸바흐》, 영국의 로이터통신, 신문 《텔레그라프》, BBC방송,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프랑스언론들, 미국의 AP통신, UPI통신, 신문들인 《뉴욕 타임스》, 《워싱톤 타임스》, CNN방송,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도 이 소식을 전하였다.
통신, 신문, 방송, 인터네트들은 《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 새로운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를 지시하시였다》, 《북조선의 김정은령도자 핵 및 로케트시험들이 림박하였다고 언명》, 《김정은령도자 북조선이 빠른 시일안에 핵탄두를 시험할것이라고 선언》 등의 제목을 달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빠른 시일안에 핵탄두폭발시험과 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여러 종류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단행할것을 지시하신 부분을 두드러지게 보도하였다.
로씨야, 이란, 타이, 필리핀의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