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주의적경쟁열풍을 일으키며 70일전투의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집단주의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자!》라는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뒤떨어진 단위들은 앞선 단위들을 따라 잡으며, 앞선 단위들은 더 빨리 내달리며 새 기적, 새 기준을 창조하고있다.
집단주의적경쟁열풍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혁명의 년대들마다 대중운동과 집단주의적경쟁을 활발히 벌려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하였다.
주체48(1959)년 2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시여 이곳 로동계급이 서로 돕고 이끌어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올리도록 하시였다.
온 사회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차넘치는 속에 조선인민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계속혁신하여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위업을 실현하였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집단주의적경쟁의 불길높이 경제건설전반에서 놀라운 진군속도를 창조함으로써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열어놓았다.
1990년대에 이어 새 세기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단위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도 조직해주시고 그 목표와 방향, 형식과 방법도 가르쳐주시여 집단주의적경쟁열풍으로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조선인민의 장엄한 투쟁속에 사회주의경쟁열풍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장,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며 단위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를 제시해주시고 총진군의 앞장에서 나가도록 이끌어주심으로써 오늘 조선에서는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다계단으로 변이 나는 위대한 기적이 창조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