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3월 18일기사 목록
성노예범죄부정은 력사에 대한 도전-김일성대학 박사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이 천추만대를 두고 결산되여야 할 특대형반인륜범죄인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어물쩍해넘기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일본당국이 지난 7일 유엔녀성차별제거위원회가 제기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그 어디에서도 《군과 정부기관에 의한 위안부의 강제련행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공언하였는가 하면 일본외무성은 《일본군이나 국가관리에 의한 위안부강제련행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문서를 공개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박사 김병철은 일본당국의 이 처사야말로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려드는 뻔뻔스러운 행위가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섬나라에서 과거 성노예범죄에 대한 강도적변론이 계속 류포되고있는 사실은 력사의 진실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된다.

과거 일제가 조선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성노예로 삼았다는것을 립증하는 자료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벌써 전시수상 도죠의 승인밑에 군부와 정부가 성노예범죄를 직접 조직하였다는 사실자료들이 적지 않게 공개되였고 지어 왜왕까지 성노예범죄에 관여하였다는 자료도 발견되였다.

2013년에 미국 죤즈 홉킨스종합대학 국제관계대학원의 한 교수가 공개한 자료에도 엄격한 규률하에서의 《위안소》설치는 일본군이 주둔해있는 모든 지역에서 군당국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혀져있다.

이미 일본방위성문서고에서 드러난 비밀문서들에도 일본정부가 각 부대들에 《위안소》를 설치하고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끌어다가 운영할데 대해 지시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들어있다.

사실자료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후안무치한 《증거》타령만을 늘어놓고있는 일본의 속심은 어떻게 하나 피비린 과거범죄를 합리화, 정당화하여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의 발판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하지만 력사는 우긴다고 하여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지 않는다.

일본은 이제라도 과거죄악을 숨기는것이 고립과 파멸에로 가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국제사회의 엄숙한 경고를 성실히 받아들여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