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은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목적으로 실전의 분위기에서 벌어지는 최악의 군사적도발이고 반공화국압살책동의 연장이며 최절정이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평화와 자주통일의 길이 열리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에 대한 침략과 동북아시아지역의 패권을 추구하고있는 미국은 북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켜 이 지역에서의 군사적존재명분을 더욱 뚜렷이 하고 주변나라들을 제압할것을 꾀하고있다.
한편 괴뢰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면서 그것을 구실로 동족압살과 《제도전복》의 흉악한 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
하지만 적들은 오산하고있다.
론설은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자주권을 해치기 위해 적들이 조금이라도 움쩍한다면 우리의 모든 타격수단들은 일격에 침략의 본거지들을 흔적도 없이 날려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