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13일 인터네트홈페지 《하나의 조선네트워크》에 올렸다.

주체82(1993)년 3월 1일에 발표된 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에는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비난하는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궤변의 반동성과 허황성이 밝혀져있다.

사회주의를 신념화, 도덕화할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할데 대한 문제 등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도 명시되여있다.

2014년 2월 25일에 발표된 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에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력사였다는데 대하여 밝혀져있다.

현시기 당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도 명시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