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지만 공화국의 푸른 하늘은 불패의 항공무력이 있어 더욱 굳건히 지켜지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주체적인 항공무력을 창설하시고 강화발전시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나라가 해방된후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로 주체의 항공무력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주체35(1946)년 3월 중순 평양학원(당시)에 항공반을 내오도록 하시고 로동자, 농민출신의 우수한 청년들을 보내주시였으며 1947년에는 조선의 첫 비행대도 무어주시였다.
조선의 항공무력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국의 코대를 꺾어버리며 수많은 하늘의 신화를 창조하였다.
공화국의 영용한 비행사들은 미제가 《하늘의 요새》라고 뽐내던 《B-29》전략폭격기들을 마가을의 락엽처럼 만들고 불붙는 비행기와 함께 인천앞바다에 기여든 적함에 돌입하여 침몰시킴으로써 침략자들을 전률케하는 영웅적위훈을 세웠다.
1952년 한해에만도 비행사들은 수백대에 달하는 적비행기들을 격추 및 격상시키는 전과를 올렸다.
전후 평화적건설시기 사회주의조국의 령공을 지켜 미제의 전자정찰기 《EC-121》을 쏴떨구고 미제의 전략정찰기 《RC-135》를 격퇴한 비행사들의 위훈을 조선인민은 잊지 않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비행부대, 구분대들을 쉬임없이 찾으시며 조선의 항공무력을 백승의 전략전술과 대담한 공격정신,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춘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건군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를 조직해주시고 비행사들의 훈련모습을 보아주시며 무비의 담력을 안겨주실뿐아니라 그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주고계신다.
오늘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자라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총폭탄정신으로 만장약된 무적의 전투대오, 공화국의 비행대들은 출격태세를 갖추고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