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반대하는 일본당국의 단독제재에 대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일본국내에서도 계속 높아지고있다.
군마현조선녀성과 련대하는 회는 수상 아베에게 보낸 항의문에서 정부가 조선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 등을 구실로 취한 단독제재조치는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짓밟는 부당한것이므로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전일본건설운수련대로동조합 깅끼지방본부 집행위원장은 정부의 단독제재조치를 《조선의 위협》을 고취하며 미, 일, 남조선의 3각군사동맹구축을 다그치고 공화국을 경제적으로 압살하려는 비렬한 행위로 락인하였다.
일조국교정상화조기실현을 요구하는 시민련대 오사까 공동대표들은 조선이 《특별조사위원회》를 해체한것은 응당한것이라고 하면서 일조평양선언과 스톡홀름합의의 성실한 리행이야말로 문제해결의 유일한 길이라는것을 재확인하였다.
전일본항만로동조합 간사이지방 집행위원장은 지금 필요한것은 정부가 조미평화협정체결을 위해 노력하며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조선의 위협》에 대한 기만선전을 그만두는것이라고 밝혔다.
일조우호 시고꾸련락회는 정부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중지하고 조선과의 국교정상화를 위한 회담을 재개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