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뛰르끼예신문 《하베를레르.콤》 14일부가 미제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시위투쟁을 보도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렸다.
시위자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이 한창 벌어지는 곳에서 반전구호들을 웨쳤다.
그들은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에 전쟁위험을 몰아오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북과 남은 하나의 민족이며 남조선에서 외세를 몰아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의 방대한 무력이 동원되는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최대로 악화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