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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원쑤격멸의 승전포성 높이 울릴것 호소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성새를 천겹만겹으로 높이 쌓고 혁명의 수뇌부를 어째보려는 적들의 무분별한 책동을 단매에 요정내기 위한 최후결전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혁명의 수뇌부는 선군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며 조선군대와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태양이 없는 꽃을 바랄수 없듯이 수령이 없는 조선, 수령이 없는 우리의 삶과 행복이란 있을수 없다.령도자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있으며 혁명의 수뇌부를 자기 삶의 전부보다 더 신성시하고있다. 그가 누구든 우리의 존엄높은 최고수뇌부를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다면 추호의 용서도 아량도 인내도 모르고 그 즉시 가차없이 징벌하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이다.

생명보다 더 신성한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선 특대형도발자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이 하늘아래 절대로 살아숨쉴수 없게 모조리 죽탕쳐 철저히 매장해버리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노호한 불세례, 무자비한 징벌을 피할 길은 이제 더는 없다.

사설은 세계는 수령결사옹위성전에 총궐기한 우리 천만군민이 어떤 불패의 힘과 기적을 떨치며 무섭게 솟구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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